>    예배와 설교    >    호산나 찬양대

호산나 찬양대

[25.04.06] 떠나지 마소서
2025-04-02 19:28:55
이우구
찬송일 2025-04-06

[떠나지 마소서]

 

주 예수 대문 밖에 기다려섰으나

단단히 잠가두니 못 들어오시네

 

나 주를 믿노라고 주의 이름 부르나

문 밖에 세워두니 참 나의 수치라

 

문 두드리는 손은 못 박힌 손이요

또 가시 면류관은 그 이마 둘렸네

 

이처럼 기다리심 참 사랑이로다

문 굳게 닫아두니 한없는 내 죄라

 

나 죄를 회개하고 곧 문을 엽니다

드셔서 좌정하사 떠나지 마소서

 

떠나지 마소서 떠나지 마소서

떠나지 마소서

 

떠나지 마소서

 

 

댓글

댓글쓰기 권한이 없습니다.